• 오전환 전 MBC노조 비대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디어연대 '2024 알바트로스상' 시상식에서 황우섭 미디어연대 상임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알바트로스상은 △이성복(뉴데일리 대표이사) △오정환(전 MBC노동조합 비대위원장) △김윤덕(조선일보 선임기자) 특별상에는 △황병구(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명예회장)이 수상했다. 

    알바트로스상은 미디어연대가 미디어를 포함한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22년부터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