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후 경기 부천시 숙박시설 화재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22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7명이 목숨을 잃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기 부천=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