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 테레사 디존 데 베카 주한 필리핀 대사(왼쪽 세 번째), 황학수 한·필리핀우호협회장, 신연수 한양화로 대표, 이희준 온세상교회 당회장 목사 부부가 16일 경기 김포시 온세상교회에서 한·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열린 '주한 필리핀 대사와 함께하는 친선의 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필리핀우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