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환자단체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환자단체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각역에서 진료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회원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들은 "의료공백의 신속한 정상화와 재발방지법 제정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시간 국내 최대규모의 병상을 보유한 서울아산병원은 진료축소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