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추모객들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사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을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