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 유류품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다목적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유실물 센터에 놓여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가방 123개, 옷 258벌, 신발 256켤레, 짝 잃은 신발 64개, 기타 전자 제품 등 156개 등이 보관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