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명칭 등 변경 및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이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 재석인원 198명에 찬성 190명, 반대 5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