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크리스티나, 성악가 김현준 부부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리버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단편영화상을 대리 수상하고 있다. 최우수단편영화상은 이탈리아 미셀 지안그란데의 '하이터주'가 차지했다. 

    리버티국제영화제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온라인(홈페이지·유튜브)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