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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오수 검찰총장 사퇴 촉구하는 김문수 상임대표(전문)

입력 2021-10-20 11:07 | 수정 2021-10-20 13:31
김문수 비상시국국민회의 상임대표(전 경기지사)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성남시 고문변호사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다음은 비상시국국민회의의 성명서 전문이다.
정권교체 뒤 김오수 등 썩은 검찰 지도부 감방 보내자!

썩은 오수 악취가 코를 찌른다. 검찰은 15일 성남시를 뒤늦게 압수수색 했다. 수사 착수한 지 22일 만에 이뤄진 늑장 압수수색이다. 검찰 수사팀은 지난달 29일 화천대유 본사, 성남도시개발공사 등을 압수수색 한 바 있다.

오랜 내사(내사) 끝에 범죄 단서를 확보하면 밀행, 과감함으로 치고 나가야 특별수사는 성공한다. 대장동 게이트, 아니 이재명 게이트와 같이 나라의 존망이 걸린 대형 특별수사는 더더욱 그렇다.

그런데 늑장 압수수색에서 성남시장실과 비서실은 빠졌다. 늑장을 부린 압수수색마저 부실하게 이뤄진 셈이다. 당초 수사검사들은 성남시청도 포함한 압수수색 영장을 준비했다. 그러나 대검의 보류 지시가 내려왔다고 한다.

대검 반부패수사부의 지휘에 반발하는 기류가 엿보이자 수사팀의 부부장 검사를 배제해버렸다는 소문까지 나돈다. 이런 정황과 사실들은 정권이 바뀌면 낱낱이 생중계되듯 밝혀질 거다. 누가 어떤 경로로 부당한 지시를 하고 수용했는지.

한심하고 줏대 없는 김오수라는 자가 검찰총수다. 이름이 말하듯 오염된 물이다. 오수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5월 7일까지 취임 직전까지 성남시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다. 이 사실이 언론에 공개됐다. 참으로 얼굴이 두껍고 뻔뻔한 자다.

썩어 문드러지는 것은 서울중앙지검도 마찬가지다. 서울중앙지검장 이정수, 법무부의 추미애 휘하였다. 추미애에 따라붙고 아부해서 검찰의 사실상 2인자 자리를 꿰찼다. 이 자가 오수에 대한 비판여론을 차단하려고 졸속 압수수색을 했다.

서울중앙지검의 수사팀장 김태훈 4차장 검사도 형사책임을 물어야 할 자다. 수사팀의 젊은 검사들이 20일도 전인 수사 초기에 성남시청 압수수색 결제를 받으려 했다. 그러나 검찰 수뇌부의 제동으로 성남시는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한다.

검찰총장 김오수, 서울중앙지검장 이정수,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장 김태훈, 너희들은 정권교체 후 반드시 형사책임을 질 것이다. 너희의 범죄행위들은, 너희가 개입한 지휘내용들은 실시간으로 젊은 검사들이 수첩에 기록했다.

성남시가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이재명 시장 결재 문서'에는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올라간 결재 문건만 10건을 훨씬 넘는다고 한다. 2014년 1월 대장동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보고받은 뒤부터 사업의 진행 과정 길목마다 이재명이 직접 보고받고 승인까지 했다고 한다.

우리 비상시국국민회의는 주권자인 국민과 함께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고 김오수 등 검찰 수뇌부를 형사처벌 할 것이다. 그날이 머지않았다.

2021년 10월 18일
비상시국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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