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메인 포스터.ⓒ파크컴퍼니
    ▲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메인 포스터.ⓒ파크컴퍼니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가 두 남녀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표현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019년 초연된 '이토록 보통의'는 다음 웹툰 누적조회수 1억2000만뷰를 돌파한 캐롯 작가의 동명의 웹툰 두 번째 단편작 '어느 밤 그녀가 우주에서'를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로를 향한 애틋한 설렘, 따뜻한 눈빛, 행복한 미소가 담겨있으며, 화사하고 따뜻한 파스텔 톤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특히, 세 커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작품은 우주비행사 '제이'와 그녀를 사랑한 남자 '은기'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평행우주,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를 더해 절대적 사랑의 시간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주항공국 직원 '제이' 역은 지난 시즌의 최연우와 함께 강혜인·이지수가 출연한다. 제이와 보통의 하루를 계속해서 함께 보내는 것이 꿈인 '은기' 역은 초연의 정휘와 손유동·신재범이 새롭게 맡는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박해림 작가, 이민하 작곡가, 김태형 연출, 조수현 디자이너가 아트디렉터로 참여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의 LED 비디오 매핑으로 무한한 우주의 공간과 니스의 바닷가 등 초현실 판타지 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9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10일 오전 11시에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프리뷰 티켓오픈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