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강태린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강 후보 사무실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날 강 후보는 여의도에 불어닥친 '세대 교체' 이슈와 관련해 "일거에 과거를 청산하는 식으로 가선 안 되고 우파정당답게 '점진적인 개혁'을 추구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