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새소년(오른쪽부터 유수, 황소윤, 박현진)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CJ문화재단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미디어데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CJ 문화재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은 오프라인으로 만나보기 힘든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뮤직 플랫폼이다. 21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인천 등 5개 지역 CGV에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