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눈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쓰며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3시간 안팎으로 짧게 내리고, 서울에 최대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서울시는 제설 상황실을 가동하고 제설 1단계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