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열린 '문재인 이적죄 밝힐 국민특검단' 발족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 목사는 "최근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증거가 계속 포착되고 있다"며 "문재인 체포를 위한 국민특검조사단을 본격적으로 구성하고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