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서구 성석교회에 15일 오후 시설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시는 교인 1명이 6일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후 현재까지 총 168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교회는 밀폐된 공간에서 부흥회를 진행해 비말 발생 가능성이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