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14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중앙선관위 서버와 투표지 분류기 등의 현장 검증을 앞두고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앞서 대법원은 선거무효소송 원고측 요구를 수렴해 중앙선관위 서버와 사전투표 관련 장비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하기로 하고, 현장 검증 시간을 2시간으로 한정했다. (경기 과천=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