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확진자가 682명 발생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14일부터 추가적으로 임시 선별진료소 150곳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시 선별진료소에서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