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363명 발생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300명 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지역감염 환자 320명, 해외유입 환자 43명으로 총 36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3만 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