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광덕 전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공판에는 김정재 의원, 나경원, 이은재, 정갑윤, 주광덕 전 의원이 출석했다.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안건 처리 과정에서 국회가 열리지 못하도록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