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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드론택시 살펴보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권창회 기자
입력 2020-11-11 11:58
수정 2020-11-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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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행사에서 드론택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시험 비행에는 중국 이항(Ehang)사에서 제작한 2인승급 드론기체 'EH216'이 투입됐다.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택시 기체가 실제 하늘을 비행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실증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즈 등 국내·외 7개 업체와 대학 등이 참여해 드론택시용 개발기체 모형 전시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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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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