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쿤스트하우스에서 열린 청년예술인 타운홀 미팅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젊은 예술분야 창작가들과 소통하고 피드백을 갖기 위해 미팅 자리를 가졌다.

    이날 미팅에는 조은희 서울시 서초구청장, 류지영 아젠다TF 상임고문, 청년예술인 35명, 시니어 예술인 5명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