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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관계자가 28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전투표 및 개표 시연을 하고 있다.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투표지 분류기에 통신장치와 QR코드를 인식하는 센서가 있다고 주장하는 등 총선 조작 의혹을 제기해왔다.중앙선관위는 서버를 포함한 통신망의 보안체계와 투표지 분류기 등 선거 장비의 작동원리에 설명했다. 선거 결과 의혹제기로 중앙선관위가 공개 시연회를 여는건 18대 대선 관련 2013년 이후 7년만이다. (경기 과천=권창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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