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161명이 추가 발생해 763명의 확진자 집계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종합병원에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병원 입구에는 코로나 문진표 작성대가 설치 됐다. 문진표 작성 후 순서대로 입장이 가능하다. 

    병원은 입구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손 소독제와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둔 상태다.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