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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드' 김준수, 전역 후 뮤지컬 '엘리자벳' 첫 무대

입력 2018-12-12 09:41 수정 2022-06-22 06:36

김준수가 오늘(12일) 뮤지컬 '엘리자벳'의 '죽음(Der Tod)' 역으로 약 2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5일 전역한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할로 2012년 초연과 2013년 앙코르 공연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출연한다.

그는 원작자가 의도한 '죽음' 캐릭터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극찬을 받았으며 관객들에게는 '샤토드'라는 애칭과 함께 '인생캐'를 만났다는 평을 받았다.

앞서 김준수는 "죽음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어 행복하다. 관객 여러분께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만큼 잊지 못할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모차르트!', '레베카'를 탄생시킨 세계적 거장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작품으로 1992년 오스트리아의 씨어터 안 데르 빈에서의 초연됐다. 이후 세계 12개국에서 공연을 올리며 누적 관객 수 1100만을 돌파한 흥행작이다. 

작품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Der Tod)'의 사랑을 그린다. 이번 시즌에는 '엘리자벳' 역에 옥주현·김소현·신영숙, '죽음' 역 김준수·박형식·정택운, '루케니' 역에는 이지훈·강홍석·박강현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11월 1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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