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규리, 신현준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배우 신현준, 김규리의 사회로 최우수작품상·감독상·남녀주연상 등 총 18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