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이 사랑한 천재들'을 집필한 조성관 작가와 인터뷰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한옥 케페에서 진행됐다. 

    조성관 작가는 천재들이 태어나고 활동한 장소를 직접 탐사하며, 그들이 천재가 된 비밀을 밝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07년 '빈이 사랑한 천재들' 출간을 시작으로 올 해 8번째 시리즈인 '독일이 사랑한 천재들'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