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8.15 대사면 추진위원회 결성 기자회견' 직후 사면·복권장에 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