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닥터지바고(DOCTOR ZHIVAGO)'의 배우들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닥터지바고'는 1917년 러시아 10월 혁명을 배경으로 의사이자 시인이었던 유리 지바고(YURII ANDREIEVICH ZHIVAGO)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담았다.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Boris Pasternak)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5월 7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