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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쁨의 눈물 흘리는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선수 어머니
이종현 기자
입력 2018-02-16 12:35
수정 2018-02-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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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한 윤성빈 선수가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4차 레이스를 마친 후 금메달을 확정 짓자 윤 선수의 어머니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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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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