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7'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올해 12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7'은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탄생한 세계 유일의 드라마 전문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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