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경남 진주 광미사거리를 찾아 "진주에서 적어도 홍준표는 90%이상 찍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집중유세 직후 중앙시장에서 비빔밥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앞서 홍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유세가 시작된 17일 대구를 찾은데 이어 울산과 부산에 이어 마산 등 영남권 표심잡기에 나섰다. (경남 진주=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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