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부대봉사단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BS가 만든 '그것이알고싶다-백남기농민사망사건의진실편'은 편파적인 날조 방송과 다름없다"고 규탄했다.

    이어 "사인을 둘러싸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경찰의 물대포가 사인이라는 주장에 맞춰 실험을 진행한 것은 편파적"이라고 비판했다.


  • ▲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 ▲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 ▲ 민영기 광야의 외침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 민영기 광야의 외침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 ▲ 민영기 광야의 외침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 ▲ 시민단체 회원 조경묵씨 ⓒ 뉴데일리 공준표
    ▲ 시민단체 회원 조경묵씨 ⓒ 뉴데일리 공준표
     
  • ▲ 시민단체 회원 조경묵씨 ⓒ 뉴데일리 공준표
     
  • ▲ 정영모 정의로운시민행동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 정영모 정의로운시민행동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 ▲ 정영모 정의로운시민행동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