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봉사단이 12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북한 5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핵도입을 추진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서울파이낸스센터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북핵 5차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에 합류해 집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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