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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시윤의 소속사 측이 25일 윤시윤의 '1박2일' 합류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모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윤시윤이 프로그램 관계자들하고 만난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출연이야기가 오가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1박2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편하게 만난 자리였을뿐,출연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윤시윤은 지난 1월 전역후 JTBC 새 드라마 '마녀보감'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