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무한도전’ 임시완이 광희에게 한방을 날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한 뉴스와 무도 공개수배 편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이성민은 광희의 연기를 가르쳐 주기 위해 특별 출연했다.
     
    "내 오프닝 어떠냐"고 물어보던 광희를 바라본 임시완은 대뜸“버거워 보인다”고 말하며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서 “일단 제가 섭외를 받고 보니까 광희는 연기보다 예능을 먼저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무한도전' 459회는 시청자의 불만을 해결하는 무한뉴스 현장 특파원과 부산 전역에 공개 수배된 다섯 멤버들의 탈출기가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