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샷 메이크업쇼
    ▲ 문샷 메이크업쇼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이 서울 명동 롯데 영플라자 매장에서 메이크업쇼를 개최했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영플라자 문샷매장에서 진행된 '리뉴얼 메이크업쇼'에서 박동민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문샷 제품들을 사용해 모델에게 시연 및 제품설명을 하며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기초 후 스킨 일루미네이터를 사용해 지속력을 높여야한다"라며 "지속력과 함께 피부에 광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문샷의 라인퍼포머 아이펜슬 블랙은 펜슬 아이라이너의 편견을 깬 제품이다. 코팅을 3번 입힌 제품이라 쉽게 번지지 않는다"고 제품의 강점을 설명했다.

    다음 색조단계에서 그는 문샷의 스윙이 브라운스틱을 설명했고, "문샷의 스윙이 브라운 스틱은 컨투어링의 간편함과 동시에 발색이 우수하다"며 모델에게 직접 시연해보이며 현장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 일간, 오후 3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총 4회에 걸쳐 진행, 문샷이 추구하는 가치인 ‘평범함 속의 특별함(Extraordinary in ordinary)’이 고스란히 담겨져 한층 더 눈길을 끈다.

    한편. 문샷 http://www.moonshot-cosmetics.com/ 은 지난 9월 24일 이례적으로 런칭 1년 미만의 브랜드로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 ‘LVMH(루이비통모엣헤네시)’ 그룹 산하의 코스메틱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하여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진출했으며, 기발하고 위트 있는 시각으로 재해석한 메이크업 카테고리와 독특한 질감, 유니크한 컬러 그라데이션, 롱 래스팅 기능으로 2030여성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