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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호흡 최정원, 과거 영화제서 모습은?
서지석 호흡 최정원에게 관심이 쏠린 가운데 최정원의 과거 영화제서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정원은 지난 2013년 11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최정원은 검은색의 고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잗했다. 특히 최정원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는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신동미, 데니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지석은 “최정원과 호흡 맞추고 싶어 작품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