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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송차에 오른 한상균, 조계사앞은 아수라장
정상윤 기자
입력 2015-12-10 11:53
수정 2015-12-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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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로 은신한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은신 24일 만인 10일 오전 조계사에서 퇴거했다.
은신중이던 조계사 관음전에서 화쟁위원장인 도법 스님과 나온 한 위원장은 곧 바로 대웅전에 들어가 절을 올린 뒤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을 면담했다. 면담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한 위원장은 "노동개악이 폐지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후 조계사 정문으로 나간 한 위원장은 경찰 호송차에 올랐다.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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