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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자 술자리가 잦아지고 있다. 미 허밍턴포스트가 음주 전 섭취하면 도움되는 5가지를 발표했다.
- ▲ ⓒMBC '화려한 유혹'
1. 아몬드
아몬드는 인디언들이 애용했던 알코올 해독제였다. 술마시기 전 또는 안주로 아몬드와 함께 꿀, 바나나도 좋다.
2. 우유
술 마시기 전에 한 잔의 우유를 미리 마시면 알코올의 흡수를 늦춰준다.
3. 달걀
달걀에는 알코올의 독소를 없애주는 아미노산인 시스테인이 있다. 모임에 가기 전에 한두개 먹고가면 좋다.
4.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아코올의 대사를 돕고 간세포를 보호한다.
5. 피클
피클에 함유된 소금물은 숙취해소제로 쓰인다. 술은 몸에서 전해질이 빠져나가게 하는데, 피클이나 소금물을 섭취하면 이를 보충해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