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앞두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심각한 얼굴로 의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press@newdaily.co.kr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