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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청룡영화제'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정현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한 커뮤니티에는 '이정현 3단 변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이정현의 학생시절부터 현재 모습까지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정현은 중학생 시절에 비교적 까무잡잡한 피부를 자랑했지만 현재는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 대단하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 이 분 왜 안늙으심?",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 오랜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6일 열린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주연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