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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샛별' 윤수현이 안경본데이에서 열린 팬사인회와 안경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2일 윤수현은 서울 동작구 남성역 인근 안경본데이 오픈 행사에 참석해 김원효-심진화 부부, 미스코리아 등과 함께 팬사인회와 안경쇼를 진행했다.
윤수현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완벽한 비율과 수려한 외모로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대 안경 생산업체 주식회사 비아리코 아크로폴리스(대표이사 왕대규)의 2016년 신제품 아크로폴리스의 신상품 출시를 기념한 안경쇼도 함께 열려 한층 더 눈길을 끌었다.
또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들이 착용한 아크로폴리스 신제품은 수입명품 안경 시장을 겨냥한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수현은 재기발랄한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가 결합된 노래 '천태만상'과 이별의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한 '꽃길'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