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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배우 김새론 김민재가 ‘음악중심’에서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신고식을 치룬 가운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김새론, 김민재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이날 ‘음악중심’의 새 MC인 김새론과 김민재는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김새론에 대해 “누나 같다”며 “16살인데 26살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 김민재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MC 신고식을 하기 위해 “김새론과 일주일간 매일 만나 연습했다”고 밝혔다.한편 김새론과 김민재는 지난 21일 방송된 ‘음악중심’의 새 MC로 발탁됐다.이날 김새론과 김민재는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