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유진과 치열한 미모 대결...‘누가 더? 우열가리기 힘들어’

배우 조보아가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를 통해 맹활약 중인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보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하호호히히 이순간. 우린이제 기나긴 대기끝내고 촬영들어감!! 대기도 즐겁지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조보아, 유진의 촬영 당시 사진으로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 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