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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커커
사랑과 문화를 나누는 기업 ㈜커커(대표 이철, 이하 커커)는 ‘아시아 헤어 디자이너 페스티벌(Asia Hair Designer Festival, 이하 AHF)’을 11월 19일 목요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AHF KOREA에서는 세계 헤어 트렌드를 리딩하는 영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일본, 중국(홍콩), 말레이시아, 한국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헤어쇼를 볼 수 있는 자리이다.
특히 영국의 유명 Electric 살롱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크 울리(Mark Woolley), 일본은 시세이도의 탑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타다시 하라다(Tadashi Harada), 중국(홍콩)은 아트디렉터 겸 发哲 원장 노먼(Norman), 말레이시아는 AHA의 명예회장이며 ‘A Cut of Above’살롱의 대표 위니 루(Winnie Loo)등이 참가해 이목을 끈다.
한국은 국내 최대 규모의 ㈜트리코드 아카데미의 박제희 이사가 디렉터를 맡았다.
(주)커커의 이철대표는 "국내 미용업계에도 AHF를 알리고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미용인들이 국제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HF는 2006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열린 후 태국, 광저우, 마카오, 상해를 거쳐 지난 10년동안 아시아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성장해 온 행사로 한국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