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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7'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케빈오. 그가 경연 당시 노래하는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빈오는 일명 ‘슈퍼스타K7’에서 일명 ‘엄친아’ 타이틀을 얻으며 탄탄한 스펙과 훈훈한 비주얼, 노래실력까지 겸비해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다.

    특히 케빈오의 노래하는 모습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매 경연마다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함은 물론, 노래에 심취한 듯한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도 깊은 몰입도를 선사한다.

    여기에 케빈오 특유의 보이스와 곡 해석력이 더해져 관객들과 ‘슈퍼스타K7' 심사위원들에게 호평 받았다.

    한편 오는 20일 금요일 밤 11시, ‘슈퍼스타K7’은 대망의 결승전 무대만을 앞두고 있다. 매 경연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케빈오가 결승전에서 보여줄 무대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그가 과연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