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연예매체가 강용석의 사생활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과거 도도맘이 인터뷰를 통해 했던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도도맘의 인터뷰 내용을 재조명했다. 인터뷰에서 도도맘은 강용석을 향해 "술친구, 남자사람친구 그리고 공중전화 같은 사람. 사건을 맡아서 변호를 하다가도 의뢰자가 돈이 떨어져서 수임료를 제때 못 내면 바로 그 자리에서 스톱된다고요. 마치 공중전화에 동전 떨어지듯이 말이죠"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호감이 없는 사람과 술을 마시진 않으니까. 그런데 그 호감이 남녀로서의 호감이 아니라 비즈니스적인 호감이에요. 하지만 남자로 보기엔 외모부터가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실은?", "뭘까?", "흠..글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