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
    ▲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
    배우 박하선의 여고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살 여고생 시절 박하선, 밸리댄스 의상 입고”의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녹색으로 된 화려한 밸리댄스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위, 아래가 나눠져 있는 의상의 특성상 복근을 들어낸 박하선은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지만 어린나이 임에도 노출에 대담함을 보여 눈길을 끈다.

    게시자는 “이때가 무려 19살 여고생 시절이었다는데, 이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니”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