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박서준,황정음 구릿빛 피부를 타고 흐르는 '동글동글한 볼륨가슴' '그녀는 예쁘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이 극중 애틋한 첫키스를 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황정음의 아찔한 볼륨감이 드러나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황정음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세련된 선글라스와 밀짚모자로 한껏 멋을 낸 황정음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팔을 모은 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음의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피부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황정음 대단하군"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완전 좋아"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황정음 몸매 진짜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2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황정음과 박서준이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