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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 숲에서 '2015전국생활문화제'가 개막식을 가졌다.공개된 사진에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김선영 대표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전국생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2015전국생활문화제는 전국을 대표하는 150여개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석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대규모 축제 행사로, 주말인 24일과 25일 서울 강북 북서울꿈의 숲에서 진행된다.한편 이번 행사장에는 문맹을 극복하고 연극에 뛰어든 실버극단의 연극을 비롯해 댄스, 연주 등의 공연과 서예, 회화, 공예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